⑴ 外婆的家這部電影對我們這些農村來的感觸特深。
同感,現在商業片泛濫,就缺少那種觸動人心靈的真情片,一部感人的電影才具有真正的藝術價值。
⑵ 《外婆的家》影評
我的感言:剛開始看這電影時,我好為那曲背的外婆哀憐,這樣不爭氣的孫子毫無孝心可言,但慢慢這種代溝在無言的外婆那裡化解消融,變成了持久的感動,也變成了祖孫兩代的無限親情。
內容:坐完火車,又坐汽車,再走彎彎的山路,媽媽領著7歲的相宇去外婆家。作為單身母親的她為了方便找工作暫時把相宇留在那裡。
相宇的外婆不能說話,也不識字,而一直生活在可樂、電子游戲和溜冰鞋世界裡的相宇,剛開始無法適應連游戲機、電池都沒有得賣的農村生活,他開始表現自己的不滿,為了買電池,相宇偷走外婆的銀頭簪拿去賣;相宇還不顧在一旁縫襪子的外婆,在炕上玩起了溜冰……
有一天,想吃炸雞的相宇通過各種手勢,終於成功向外婆表達了自己的意思,不過外婆只理解到雞肉,做出來的是「泡在水裡的雞」———燉雞,相宇很生氣,踢翻 了雞肉湯。對這一切外婆唯一的表示就是不停用手勢表示對不起,因為連買電子游戲機電池的錢都給不起,因為不能滿足相宇想吃炸雞的要求而對不起……
但外婆那默默無言的付出與關懷,慢慢令驕生慣養的成佑逐漸明白了愛的意義,更與外婆建立起一段感人的關系。祖孫二人之間發生一波波令人發笑又氣結的沖突,卻也產生讓人鼻酸、感動的愛。
這部電影是女導演李廷香繼《愛情倒後鏡》之後的第二部作品,講述了一段78歲高齡的外婆和小外孫之間溫馨感人的故事。影片中人物對白甚少,但故事本身 通過人物情感的變化與交流為我們呈現出一出精彩的生活片斷。主演金乙粉是一個非職業演員,而她自身所散發出的自然本色和出色的表現,令觀眾能體會到她是世 界上最慈祥的外祖母。影片上映一周即有35萬人次觀看,把同時期上映的好萊塢大片遠遠拋在後面,攀登上導演排行榜的首位。在電影行業一味追求大製作大成本 的當下,這個簡單卻又精緻影片讓人找到一絲久違的親切感,而《愛,回家》在藝術上的精工細作和執著追求,充分展示了導演李廷香的非凡實力,也值得電影人認 真的學習和反省。
⑶ 韓國電影外婆的家電影好看嗎聽說台詞很少,會不會很無聊呀
劇情介紹
坐完來火車,又坐源汽車,再走彎彎的山路,媽媽領著7歲的相宇去外婆家。作為單身母親的她為了方便找工作暫時把相宇留在那裡。
相宇的外婆不能說話,也不識字,而一直生活在可樂、電子游戲和溜《愛·回家》劇照(4張)冰鞋世界裡的相宇,剛開始無法適應連游戲機、電池都沒有得賣的農村生活,他開始表現自己的不滿,為了買電池,相宇偷走外婆的銀頭簪拿去賣;相宇還不顧在一旁縫襪子的外婆,在炕上玩起了溜冰……
有一天,想吃炸雞的相宇通過各種手勢,終於成功向外婆表達了自己的意思,不過外婆只理解到雞肉,做出來的是「泡在水裡的雞」———燉雞,相宇很生氣,踢翻了雞肉湯。對這一切外婆唯一的表示就是不停用手勢表示對不起,因為連買電子游戲機電池的錢都給不起,因為不能滿足相宇想吃炸雞的要求而對不起……
很朴實的電影,很好看,個人覺得很好,也喜歡《我們倆》,很簡單
⑷ 求韓國電影《外婆的家》【韓語】觀後感 影評
세간에 화제가 된 영화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마련이고, 그럼 TV에서 나오는 줄거리까지 합세하여 보지 않아도 다 아는 대단한 초틍력자들이 불쑥불쑥 나타난다. 물론 꼬마녀석이 그놈의 치킨 때문에 할머니와 싸우고, 그 할머니가 감동을 준다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렇게 나는 초능력자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역시 그건 어려운 일이었다.
사람들은 작은 사건 하나하나에 대해 애기해 줄 수는 있었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찾아오는 그 오묘한 느낌은 각잦의 몫으로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며 나는 종종 내 어린시절의 기억을 꺼낼 수 있었다.
닭이 날아다니던 북적거리고 시끄러운 버스안, 여기저기 그대로 박혀있을 돌들, 아궁이... 쓰러져갈 것 같았던 흙집까지...모두 저 멀리 해남에서 어린시절을 할머니와 보낸 내 생활과 어우러져 있다. 아직 인생이란게 무엇인지 그 참 맛도 느껴보지 못한 나조차도 그런 향수를 느끼는데 나보다 더 오래 사신 분들은 오죽할까 싶다.
당장 그들의 어머니가 할머니가 눈앞에서 아른거릴지도 모른다. 상우는 7살 어린녀석이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바뀐 환경에서 그것도 처음 조는 말 못하는 외할머니가 살자니 오죽 답답했을까 싶다. 그런 만큼 아이는 할머니에 대한 거부감으로 더욱 똘똘 뭉쳐 있었던 것 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동네아이들과 조금씩 어울리고, 비에 젖은 빨래를 보기 좋게 다시 널고, 아픈 할머니에게 점심이라며 내온 백숙은 아이가 할머니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을 의미했다. 그리고 후에 그것은 상우가 다쳐서 울면서 돌아올 수 있는 존재를 만들어 주었다. 저 멀리서 지팡이 하나에 의지해 아이를 기다리는 할머니는 아이가 심리적으로 의지 할 수 잇는 진정 아이가 그리고 우리가 원했던 '집'의 상징적 의미가 될 수 이썼을거라 본다.
할머니가 작게 가슴에 원을 그리며 만지는 것과 상우가 떠날적에 할머니에게 보여준 행동이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조금씩 다르듯이 '집'이란 형상도 각자에게 다른 이미지로 다가 올 것이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던지, 화목한 가족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던지..각자 워나고 떠오르는 집은 다르지만, 화를 내고 싸우던지 등의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원천은 '집' 그곳일 것이다.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돌아갈 수 있은 그곳, 우리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그곳이 집이다
⑸ 求韓國電影 《外婆的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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⑹ 外婆的家這部電影演繹哪種情感最令人感動
這部影片使我感動的原因是使我想起了我的爺爺奶奶,他們的身體已經不行了,兩個人的腰都已經彎了,我奶奶的腰和影片中外婆的腰一樣都彎成九十度了,每天艱難地行走,走幾步就要歇歇,已經好多年了,但是他們對生活仍然充滿希望,他們心裡經常掛念著我,但我由於在外面上學和工作不能好好地陪著他們,這個工作做完後,我要在家陪他們一段時間再去找新工作。
有人說親情是這世界上最不加修飾的情感,這一點我很認同,在父母和長輩的心中或許我們永遠是長不大的孩子,但實際上如今的我們早已不是那個依靠在他們身邊能夠與他們為伴的人了。
或許你的長輩現在也獨自一人生活著,他們的生活或許很樸素,或許很艱苦,或許在他們身邊甚至連一個能夠陪他們聊天的人都沒有!誰都有老去的那一天,試想一下當我們老的時候也是如此地孤獨無助將是多麼凄涼的一件事!
珍惜這份親情吧,在百忙中抽出一點時間看望一下想念你的親人,為他們送去你的關心和噓寒問暖,不要以為寄了幾百塊錢,N年送幾件衣服或幾盒腦白金這就叫孝順!他們要的是真心的關懷!在他們面前永遠做一個懂事、孝順的孩子。珍惜親情!百善孝為先!子欲養而親不待才是這世界上最可悲的事情!
⑺ 外婆的家電影演員
外婆的家
主演: 金藝芬 / 俞承豪 / 童孝熙 / 閔京勛 / 林恩京
類型: 劇情 / 家庭 / 兒童
語言: 韓語
上映日期: 2002-04-05
⑻ 求韓國電影《外婆的家》片尾時孫子給外婆卡片的內容
因為外婆不能說話, 又不識字, 所以孫子就把自己平時最喜歡的卡通卡片上, 寫了自己家的回地址還有兩個詞答...一個是 " 疼 (意思就是我病了) " , 還有一個是 " 想你 "....寫滿了整個卡片上, 送給了外婆...告訴外婆:" 您要是病了或者想我了,您就把這個卡片寄給我..."
⑼ 《外婆的家》這部電影那個細節最讓你感動(要兩個)
孫子臨走前告訴外婆,如果你病了就寄一份空信過來,這一幕我很感動。
兩婆孫出省城賣東西,回程的時候外婆買了零食給孫子讓他車上吃,而自己卻是走路回去。這一幕記憶深刻。